보덕메디칼, 3월 신영약품사옥으로 이전
- 최은택
- 2005-01-13 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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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매출 500억 규모...신영도 이전 대상지 물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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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메디칼(대표 임맹호)이 서울 중랑구 소재 현 신영약품(대표 김정우) 사옥으로 이전하고, 신영도 이전부지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보덕메디칼에 따르면 안정적인 영업관리와 회사운영을 위해 대지 324평, 연면적 580평, 3층 건물에 최신물류시설을 갖춘 현 신영약품 건물로 오는 3월 중 사옥을 이전키로 했다.
회사측은 현 광진구 중곡동 사옥보다 연면적이 200평 가량 늘어나는 데다 창고(180평규모)가 1층에 자리하고 있어 의약품 입출고는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영약품도 3월중 사옥을 이전키로 하고 이전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으나, 현 보덕메디칼 사옥으로 입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덕메디칼은 지난해 500억원(부가세 포함, 병원사업부 제외) 규모의 매출을 달성, 전년대비 약 20% 가량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맹호 회장은 "거래선 신규 확장은 자제하거나 아예 금하고 있다"면서 "업계의 전반적인 상황이 어려운 만큼 올해는 성장보다는 내실위주의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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