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약사·한약제제 주제 심포지움
- 정시욱
- 2005-01-13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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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사회, 전문가 초청해 개선·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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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회장 이주영)는 오는 1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약사 문제와 한약제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한약제제의 이상과 현실을 다시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해 한약제제의 현실과 미래를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토론할 방침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한약사제도와 한약제제의 발전방향(한국한약학과 교수협의회장 임종필), 한방에서의 환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장(서울 YMCA 김희경 간사), 한약사제도 무엇이 문제인가(대한약사회 한약정책 이사 김남주), 한약사의 보험급여와 한약제제 발전방안(대한한약사회 부회장 이준호) 등이 발표된다.
한약사회 측은 "한약제제는 우리 고유의 한약을 한방원리에 의해 현대적으로 제제화한 것으로써 선조들의 지혜와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하나로서 주목받고 있는 의약품"이라며 "전 세계가 신약개발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한약을 현대화하여 제제화하는 것은 또 다른 국익창출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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