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 물류창고 운영 실태조사
- 최은택
- 2005-05-09 09:10: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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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내달부터 착수...3자 물류구축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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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도매업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은 "그동안 도협은 도매업의 대형화 방향으로 공동물류사업에 주력해 왔으나, 영세한 도매업소도 물류부문을 위탁하고 영업에만 주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매업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그는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과 물류센터로 입지선정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업소가 어느 정도 규모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지 세부내용을 조사해 기초 자료화하는 게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르면 내달 초부터 착수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요내용은 매출규모( OTC, ETC)별 창고 평수, 구조(지상, 지하, 단층 및 다층), 창고 운영 세부실태, 소요인원, 배송차량 등이다.
업계는 서울시도협이 계획하는 제3자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는 향후 회원사간 중복투자 방지나 물류시스템 구축에 귀중한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도매업 제3자 물류 허용은 일정규모 이상의 물류시스템을 운영할 경우 의약품물류를 수탁(대리)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도협 중앙회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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