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총력
- 최봉선
- 2005-05-27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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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정기주총, 주당 675원 배당...24시간 연구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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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 구축,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한 한 해였다"며 "올해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중동에 진출중인 국내 생명공학 신약 1호인 이지에프 및 항암제 루피어의 세계수출을 진행하고, 전 세계 연구자원을 활용한 24시간 연구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품질과 효율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생산부문을 강화하여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제3기 매출액은 2,803억9,600만원, 경상이익은 363억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258억7,800만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하고,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가 대비 27%(주당배당금 675원)로 의결했다.
지난해 지주회사 요건 마무리...대웅 제45기 주총 개최
이와함께 이날 지주회사인 대웅(대표 정난영)도 임직원 및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45기 정기주주 총회를 개최했다.
정난영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지주회사로서 요건을 마무리하고 이사회 중심의 경영, 각종 위원회를 통한 의사결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으로 생명공학 연구분야에서는 성장호르몬, EPO, TPO의 연구가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 "일반약에서는 주력품목인 '우루사'가 500억에 육박하는 제품으로 성장하며 브랜드 가치 향상의 성과를 얻었다"고 강조하고 "올해는 EGF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상처치료 분야에서 세계 No.1 기술을 확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실적보고에서는 제45기 영업수익은 273억4,300만원, 경상이익은 106억8,800만원, 당기순이익은 96억4,7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히고,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가 15%(주당배당금 375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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