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리피토 복용, 심혈관위험 25% 감소
- 송대웅
- 2005-06-15 15:1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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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동맥질환 동반 당뇨환자에 리피토 80mg 투여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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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지혈증치료제인 리피토를 고용량으로 투여시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당뇨환자의 심혈관계 위험성이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5년간 진행된 TNT (Treating to New Targets Trial) 연구의 하위그룹 분석 결과를 최근 개최된 미국 당뇨병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고 15일 밝혔다.
분석 결과, 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복용한 환자군는 10 mg을 복용한 환자군에 비해 관상동맥질환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마비, 심장소생술이 필요한 심정지,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계 사건을 2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위그룹 분석에서, 아토르바스타틴 80mg의 근골격계 안전성 프로파일은 아토르바스타틴 10mg과 유사하게 나타났고, 반복되는 간효소 수치 상승은 10mg 군에서는 0.4%, 80mg 군에서는 0.8%로 나타났다.
TNT 연구와 당뇨병 하위그룹 분석은 아토르바스타틴의 확립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한 것으로, 특히 이번 연구는 아토르바스타틴 80mg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최장기간의 연구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마케팅 전무는 “이번 연구 결과는 고위험군 환자에서 아토르바스타틴 80mg을 투여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이드라인보다 더 적극적으로 LDL 수치를 감소시켰을 때 얻게 되는 심혈관계 이익을 최초로 확인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게다가 대상 환자들에서 근육계 위험성이 추가적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는 점은 리피토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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