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1년간 전세계 의약품 시장 6% 성장
- 윤의경
- 2005-06-17 09: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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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집계, 고지혈증약 10.4% 최고성장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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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로 마감하는 12개월간 전세계 의약품 매출액은 6% 성장하여 전월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IMS 헬스가 말했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의 2/3를 차지하는 주요 13개국의 소매 의약품 매출액은 3560억불.
유럽 상위 5개국 시장의 매출액은 4% 증가했으며 북미 지역은 7% 상승한 반면 일본 시장의 매출액은 3%에서 2%로 감소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매출성장률은 둔화되는 추세. 브랜드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고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하는데다가 각국 당국은 의료비 지출을 삭감하고 있는 추세다.
수년 전 의약품 시장 성장률은 두 자리수를 구가했었다.
한편 매출성장률이 가장 높은 치료제 부문은 고지혈증약으로 성장률은 10.4%, 매출액은 270억불이었다.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가 여전히 세계 제1의 매출약 자리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머크의 조코(Zocor),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Plavix),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세러타이드(Seretide)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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