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의날 기념’ 심포지엄·유공자 포상
- 최은택
- 2005-06-21 10:0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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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2~23일 이틀간 심포지엄...마약퇴치 거리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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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남용방지를 위한 적정관리와 치료·재활, 홍보·교육, 사회복귀 등 마약류 퇴치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이 22~23일 이틀간 서울 프레스센터와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이와 함께 UN이 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26일)을 맞이해 마약류 퇴치 유공자에 대한 포장·포상 수여식과 ‘마그미상’,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마약류 퇴치 심포지엄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마약류 의존자 치료재활 활성화방안, 대마초 폐해 및 경험자 보고 등 2개 세션이 연이어 개최되고 곧바로 오후 3시부터 ‘2005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이 열린다.
또 오후 4시20분부터는 식약청, 마퇴본부 관계자, 심포지엄 참석자, 학생 자원봉사자, 경찰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마약퇴치 거리 캠페인이 시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여 동안 이어진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또 심포지엄 장소인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로 이동해 워크숍을 갖은 데 이어 다음날 오전부터 마약류 폐해와 예방 및 치료재활프로그램 효과, 종합토의 및 폐회 등의 순으로 세션을 진행, 일정을 마감하게 된다.
신용원목사 정부포장-최수영 서울청장 마그미상 대상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 신용원 목사가 정부포장을, 문재빈(서울시약사회) 약사, 성도기(서울중앙지검)씨, 장용주(전라북도)씨, 강호(관세청)씨 등 4인이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또 국민총리상 포상자는 신충웅(관악구약사회), 김기동(사랑의 집), 이세원(마퇴인천지부), 이경순(울산시), 장공순(충청남도), 김철문(충북지방경찰청), 배홍철(법무부), 김남수(식약청) 등 8명이며, 박진숙(장선종합복지관)씨 등 20명과 백재은(마퇴본부) 등 20명도 각각 장관상과 청장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한국마퇴본부에서 주관하는 마그미상은 최수영 서울식약청장이 대상 수여자로 선정됐고, 예방부분은 황의옥(마퇴전북지부), 치료재활사회복귀부문은 임상현(우리들 약물치료재활공동체), 단속부문은 안명준(창원지검) 등이 각각 시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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