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몰, 회원중심 탈피 일반약국 확대 운영
- 정시욱
- 2005-06-21 10:5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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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결제문제 해결...금액 상관없이 주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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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몰(본부장 류시형)은 21일 기존 회원약국 중심에서 일반 모든 약국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팜스몰은 그간 회원약국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배송문제와 결제문제를 해결, 일반 약국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먼저 배송이 가능한 서울 지역과 경기남부일대, 경상남북도 일대의 약국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결재부분도 인터넷뱅킹이나 카드가 가능토록 했다.
또 금액에 제한없이 주문이 가능해 배송비 부담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팜스몰 류시형 본부장은 “모든 약국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팜스몰 이용에 금액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이런 혜택을 모든 약국이 받을 수 있도록 배송시스템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팜스몰은 전국의 협력도매와 연계를 맺어 배송시스템 구축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재 팜스몰은 의약품을 비롯하여 의약부외품, 건식 등 총 22,300개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팜스몰을 맡은 류시형 본부장은 1987년에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에는 컴퓨터 공학과에 편입, (주)보인기술이라는 회사 운영, 복지부 근무, 약국 경영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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