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20억 급여환수...과잉약제비 203억
- 정웅종
- 2005-06-27 06:2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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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환수유형별 현황...최근 4년간 환수액 총 3,2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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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으로부터 부당, 착오 등의 이유로 환수한 급여비가 7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원외과잉처방 약제비 환수가 203억원, 실사로 인한 환수는 66억원에 달했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의 급여비용 환수현황에 따르면, 작년 총 47만1,083건에 대해 환수를 결정, 금액으로 720억100만원을 환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총 환수금액은 2003년의 942억원에 비해 220억 정도 줄어들었다.
환수유형을 보면 공단의 가지급정산이 282억9,1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원외 약제비 과잉처방이 203억4,300만원, 보건복지부 실사로 인한 환수 66억700만원 순이다.
이 밖에 공단의 수진자조회, 진료내역통보, 전산점검 등에 의해 확인된 부당청구도 45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복지부의 실사로 인한 환수액은 2003년 94억4,400만원에 비해 28억원, 심평원의 과잉약제비는 전년의 246억6,000만원에 비해 43억원 감소했다.
연도별 환수결정 금액을 보면 ▲2001년 581억6,200만원 ▲2002년 980억9,900만원 ▲2003년 942억1,200만원 ▲720억100만원으로 집계돼 4년간 총 3,224억7,400만원을 환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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