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기업銀 네크워크론 열흘만에 270억
- 정웅종
- 2005-07-07 10:1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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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의 1/3까지 연4.98%...병의원 15억, 약국 5억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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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기업은행이 협약을 체결해 출시한 메디칼 네트워크론이 출시 열흘 만에 270억원에 이르는 등 판매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7일 공단과 기업은행에 따르면 건강보험급여비를 담보로 매출액의 1/3까지 운영자금을 대출해주는 메디칼 네트워크론 지난달 20일 판매를 시작한 이래 총 100건, 269억원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약정한도 내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의 대출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대출한도가 약정기한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한도는 양한방 병의원은 15억원(신용대출 3억원), 약국은 5억원(신용대출 1억5천만원)까지로 영업점장 전결로 대출이 가능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용대출의 경우 연4.98%로 대출금리가 타 은행보다 낮고, 높은 금융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가 없다보니 의료기관과 약국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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