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 교육부 1인시위..."6년제 음모 중단해"
- 정시욱
- 2005-07-13 1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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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영우 회장 피켓농성, "연구용역 조작-국민없는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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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사회 변영우 회장은 13일 광화문 정부청사(교육부 소재) 후문에서 "연구용역 결과조작, 국민없는 공청회, 귀막은 교육부는 약대 6년제 강행 음모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변 회장은 청사 주변에서 약대 6년제 반대 이유 등을 담은 홍보 책자를 정부청사 공무원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변 회장은 이번 1인 시위가 오는 16일 개최되는 의협결의대회 시기까지 지속할 예정이며, 결의대회 이후 내주 월요일부터 다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영우 회장은 "약사들과 싸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제하고 "약사들이 공부를 하려고 하는 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불법을 인정받기 위해 6년제로 간다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부가 공청회를 개최함에 있어 국민 참여를 배제하고 관련 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이루지 못했다”며 "국민 교육비 문제와 국민 건강의 우려 등 6년제로 인한 부작용이 일어 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현재 임상약사들도 꾸준히 배출되고 있는 실정이며 임상을 강화하려면 의사와 약사가 협력하에서 이뤄져야 하지만 지금과 같은 실정이라면 임상 강화는 있을 수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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