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美기업과 손잡고 中진출 박차
- 송대웅
- 2005-07-26 16:1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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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락과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터 센터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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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 이하 라이프코드)이 중국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프코드는 중국에 2개 지사를 가진 美바이오기업 '포춘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KCBIC; Korea-China Bio Incubation Center)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 법인 2곳은 알부민 융합단백질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미명-포춘 리서치 센터와 유전자치료약물 개발을 위한 탠진 시나 바이오테크로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설립 이후 이 법인 밑에 자회사로 귀속될 예정이다.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는 의약품의 중국 내 상용화를 위한 SFDA(중국국가식약품감독관리국)의 판매허가를 대행해주는 CRO서비스를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위탁연구서비스및 위탁생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프코드 최수환사장은 “이번 MOU체결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 공식적인 파트너 관계를 가진 라이프코드의 높은 가치평가가 이뤄졌다"라며 "중국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생명공학의 교두보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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