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클론, 어비툭스 힘입어 2사분기 이익성장
- 윤의경
- 2005-07-28 06:52: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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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매출액은 감소, 증권가 기대에 부응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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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2사분기 이익이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의 매출성장에 힘입어 7% 상승했다.
어비툭스의 2사분기 매출액은 9780만불(약 985억원). 1사분기에 비해 12%,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37% 상승했다.
또한 라이센스, 목표달성 계약금, 제휴로 인한 매출도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 매출액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에게 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양을 판매하여 전년도 2사분기 1480만불에서 790만불로 감소했고 증권가의 기대매출액도 충족시키지 못해 주가는 약간 하락했다.
어비툭스는 종양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작용을 하는 약물로 현재 다른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결장암을 치료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어비툭스는 FDA 첫 신약승인 거부 직전에 임클론의 설립자인 샘 왝살과 미국 유명 가정장식전문가인 마싸 스투아트가 임클론 주식을 매각하면서 내부자 거래로 기소되어 미국 언론에 자주 오르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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