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보건소 직원, 4천만원 공금 횡령 구속
- 홍대업
- 2005-07-29 11:1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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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 입금 건강검진비 가로채...금융기관 변경사실 통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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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원이 건강건진비 등 4,000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경기도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과천보건소 A모(44)씨는 지난 1월7일부터 최근까지 보건소 앞으로 입금된 건강검진비 670만원을 몰래 인출하는 등 19차례에 걸쳐 3천990만원을 챙겨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보건소가 거래하는 B은행이 C은행으로 변경됐는데도, A씨는 이를 거래 신용카드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알리지 않은 채, B은행 계좌로 입금되도록 한 뒤 돈을 지속적으로 가로채왔다고 밝혔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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