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청구 실적이 없다"...1천품목 넘어
- 최은택
- 2005-08-17 07:53: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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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19일까지 생산이력 확인...미생산시 급여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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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약 등재 이후 최근 2년 동안 청구실적이 없는 의약품 1,370종을 대상으로 심사평가원이 생산이력 확인작업에 들어갔다.
심평원 관계자는 “보험 등재 이후 생산중단된 의약품의 처방을 자제시키기 위해 제약사별로 생산이력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186개 제약사 1,370품목으로 보험등재 품목 중 △유효기간 2년 이상 미경과 품목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있는 품목 △생산중단 신청이 이미 접수된 품목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제약사별 품목수를 보면 휴온스가 73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바이오넷 65품목, 한국유니온제약 62품목, 중외제약 54품목, 뉴젠팜 50품목, 한국유나이티드제약 39품목, 한국갬브로솔루션 33품목, 한불제약 32품목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11품목 이상인 제약사도 제일제약(25품목), 보람제약(24품목), 유영제약(23품목), 한국프라임(21품목), 보령제약(19품목), 한국슈넬제약(18품목), 명문제약(17품목), 일양약품(17품목), 참제약(16품목), 알파제약(16품목), 한국파마(16품목), 동신제약(15품목), 삼일제약(14품목), 한림제약(14품목), 동인당제약(13품목), 동화약품공업(13품목), 쎌라트팜코리아(13품목), 영진약품(13품목), 구주제약(12품목), 동아제약(12품목), 위더스메디팜(12품목), 새한산업(12품목), 신일제약(11품목), 싱코르코리아(11품목), 한국애보트(11품목), 한국이텍스제약(11품목) 등 26곳에 달했다.
심평원은 오는 19일까지 대상 업체들이 회신한 서류를 취합, 미 생산 품목으로 확인된 의약품에 대해서는 급여지급을 잠정 중단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대상품목은 내달 중 복지부에 보고 된 뒤 오는 10월께 고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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