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확정안 발표 막판 '숨고르기'
- 정웅종
- 2005-08-16 12:27: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당정협의·국무회의 사실상 끝나...빠르면 금주말 발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번 주 초로 점쳐졌던 약대 6년제 발표 시점이 교육부의 논의 과정이 길어지면서 이번주 말이나 내주초로 연기될 전망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미 당정협의와 국무회의 보고 등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여서 발표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명확한 시점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발표에 대한 의약계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주변의 움직임들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혀 발표 시점 조율에 들어갔음을 암시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주 국무회의에서 약대 학제개편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발표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발표 일자를 미리 공개하지 않기로 관련 부처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 주말부터 학제개편 발표를 앞두고 발표시점과 방식 등에 대해 내부논의를 마친 상태로 국정홍보처와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주 중으로 발표계획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실 관계자는 "18일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이번 주 말경이나 내주 초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 관계자는 "시행령은 교육부 소관으로 내부정리는 끝나고 가급적 빨리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가 있기 전까지 명확한 입장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관련기사
-
교육부, 약대 학제개편안 16일경 발표
2005-08-11 12: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