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장관, 병원 자선 음악회서 '화이팅'
- 송대웅
- 2005-09-07 23:1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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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어린이병원 '백혈병 어린이 돕기 음악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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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박진 의원, 탤런트 김병국씨 등 외부인사, 성상철 원장과 병원 교직원 가족 등 어린이병원을 후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김근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국내 유일의 대학병원급인 어린이병원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도 백혈병 등 소아암과 사투를 벌이는 어린이들이 더욱 힘내길 바란다”고 밝히고 파이팅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 사랑을 노래하는 사람들(단장 최홍석 천안대 음대 교수)’ 소속의 성악 전공 교수 10명은 비목, 오 솔레미오 등 널리 알려진 국내외 가곡과 올챙이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메들리를 들려주었다.
황용승 어린이병원장은 “적극적인 사회봉사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음악회를 기획한 신희영 어린이병원학교장은 “모아진 수익금 전액을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후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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