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의, "바이옥스 심장발작 원인" 증언
- 윤의경
- 2005-10-03 03:38: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송제기한 원고, 그동안 심질환 위험요인 없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시장철수된 관절염약 바이옥스의 두번째 소송을 제기한 원고의 심장전문의가 바이옥스가 원고의 심장발작 원인일 것이라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미국 아이다호의 프레드릭 마이크 휴머스톤은 바이옥스가 심장발작을 일으켰다면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는데 이 소송에서 휴머스톤의 심장전문의가 바이옥스가 심장발작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증언한 것.
심장전문의인 데이빗 심 박사는 휴머스톤이 흡연자도 아니고 당뇨병도 없으며 혈압, 혈중지질, 체중도 모두 정상이고 심질환에 대한 가족력도 없기 때문에 바이옥스가 잠재적 원인일 수 있다고 지목했다.
이에 대해 머크의 변호가가 플랙(plaque) 파열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는데 심 박사는 이 환자는 관상질환 위험인자가 없거나 최소였기 때문에 플랙 파열 가능성은 없다고 답변했다.
원고인 휴머스톤은 심장발작 이후 심장박출효율 감소를 겪어왔다.
휴머스톤의 병력을 검토한 다른 심장전문의도 플랙 파열을 볼 수 없었으며 바이옥스가 심장발작을 촉발시켰을 수 있다고 말했다.
머크는 휴머스톤이 바이옥스를 단지 2개월만 사용했으며 그 연령과 체중에서는 기타 의학적 요인이 심장발작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언론은 텍사스 배심원의 바이옥스 소송 평결 이후 이번 두번째 소송에서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주목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