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응급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선 시급"
- 정시욱
- 2005-10-06 10:10: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협, 장비 활용못해 자원낭비 초래 문제 지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병원협회는 6일 복지부에 대한 건의서를 통해 현행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시설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지속적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의서에 따르면 현행 잘못된 시설기준으로 인해 지역응급의료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혈액제제의 공급 인프라가 미약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전했다.
그 사례로 지역응급의료기관에서 보유하도록 설치기준에 정해져 있는 금속혈액가온주입기의 경우 이 장비를 이용해야 할 응급환자의 수가 극히 적거나 심한 경우 단 한명도 없어 대다수 기관들로부터 높은 장비구입가에 비해 활용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직접 지역별 대한 적십자사 소속 또는 의료기관 혈액원으로부터 혈액제제를 공급받아 오는 것보다 혈액원으로부터의 혈액제제 공급이 원활한 권역이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후송 조치토록 하면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응급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
병원협회는 이에 시설기준의 하나인 장비기준 중 금속혈액가온주입기 설치 의무규정을 혈액가온기로 바꾸는 등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시설 기준을 재정비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수가 적거나 권역, 전문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와의 거리가 현저히 멀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이 어려운 지역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선 금속혈액가온주입기를 설치할 때 응급의료기금으로 그 비용을 지원하는 등 응급의료 육성을 위한 정부의 실제적 지원을 강화해 주도록 요청했다.
병협은 또 금속혈액가온주입기를 통한 혈액 주입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정보센터로 하여금 응급환자이송업체 또는 구조단체 등에 이 장비를 보유한 권역, 전문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상시적으로 적극 홍보해 줄 것도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