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장도 직선제 선거통해 뽑자"
- 정시욱
- 2005-10-06 21:5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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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협, 인턴 선거권 확보-공명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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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의협 회장선거를 앞두고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6일 '대한의사협회 선거에 임하는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선거의 혁신과 전공의들의 적극적 선거 참여를 촉구했다.
특히 시도의사회장 선거에 전면적으로 직선제를 도입할 것과 선거 당해 인턴들의 선거권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또 전공의의 시도의사회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전공의가 대한의사협회에 바라는 가장 시급하고도 간단한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정치집단의 연령이 젊어지고 사안이 다양화됨에 따라 의협의 움직임 또한 젊은 의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보장해줘야 한다"며 "전공의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를 징수할 때만 회원으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를 보장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차기 선거와 관련해 기성 정치판과 다를바 없이 학연과 지연, 인맥을 이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인맥에 연연하지 않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젊은 의사들의 바램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후보를 가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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