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항악성 종양제 원료 제조허가 취득
- 김태형
- 2005-10-25 22:3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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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버섯 균사체 이용...3개월내 완제 전문약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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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최근 자체 상황버섯 균사체(Phellinus Linteus)를 이용하여 위암, 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 암과 간암환자의 면역증강을 높혀 주는 항악성 종양제 원료를 개발,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허가를 취득했다.
항악성 종양제 원료는 일양약품의 순수 연구 기술로 개발한 자체 상황버섯 균주로부터 분리한 균사체를 이용한 것이다.
특히 이 원료는 항암 절제 수술후 화학요법 병용에 의한 부작용 감소하는 반면 치료효과는 높이는 전문의약품 원료로 경구투여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
일양약품은 "상황버섯으로부터 분리된 균사체는 이미 그 약효가 널리 입증된 바 있고 탈모나 구토 체중감소는 물론, 백혈구의 감소가 없는 항암제로써 자체 실험 결과 본 물질은 숙구 매개성 면역반응을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체계의 활성과 NitricOxide생성과 인터루킨-2 및 인터루킨 & 8211;6의 생성, 인터페론 감마의 생성, 그리고 TNF-알파 및 감마의 생성과 쥐에서 발생한 고형암의 억제 작용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일양약품은 "이미 GMP를 획득한 발효설비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준비가 완료된 가운데 이 원료를 이용한 항암치료 전문의약품의 개발과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양약품은 따라서 "의약품 원료개발과 함께 향후 2~3개월 내 항악성 종양제의 완제품을 출시 할 예정이며,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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