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정, 조류독감 우려해 '타미플루' 비축
- 윤의경
- 2005-11-01 09:19:1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미플루 처방급증, 독감철까지 일시 공급중단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근 미국 소비자들이 조류독감이 유행병이 될 것을 우려해 타미플루(Tamiflu)를 가정에 비축해 타미플루의 수급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보건정보회사인 베리스팬(Verispan)의 집계에 의하면 10월 21일로 마감한 주의 타미플루 처방건수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4배 증가한 약 6만7천건.
아직 독감이 유행하지 않음에도 갑자기 타미플루 처방이 증가한 것을 조류독감을 앞서 우려하는 소비자가 처방을 받아 비축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타미플루의 판매사인 로슈는 이런 경향이 알려지자 독감이 유행하기 전까지 타미플루의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
로슈는 조류독감을 우려해 가정에서 타미플루를 비축하면 공급이 달려 정작 필요한 유행성 독감 환자에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는 원래 독감 증상 경감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나 최근 조류독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국 보건당국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비축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 지원…제약바이오 '파격 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같은 마포인데 이렇게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4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7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뇌 MRI의 역설…검사 23% 줄어도 질환 발견건수는 그대로
- 10"신약 이름도 전략 자산…상표·허가·안전성까지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