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미사일' 치료용 항제 개발 착수
- 최은택
- 2005-11-01 11:10: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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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항체치료제개발센터 설치...6년간 9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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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복지부 지정 항체치료제개발센터와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가 오는 2일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설치,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
두 센터는 ‘2005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신규과제로 선정됐으며, ‘항체치료제개발센터’에서는 향후 6년간 약 90억여원(정부지원: 60억, 민간부담: 30억)의 예산으로 암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는 향후 6년간 약 50억여원(정부지원: 30억, 민간부담: 20억)을 들여 미백, 주름 개선 등을 위한 기능성화장품 신소재를 개발, 산업화하기로 했다.
치료용 항체는 방사능, 항암제 등 다양한 효능분자를 탑재해 암 세포를 공격할 뿐만 아니라 정상조직에 대한 부작용이 낮아 일명 ‘마법의 미사일(Magic Missile)’이라고 불린다.
기능성화장품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호 원장은 “항체치료제기술개발센터와 기능성화장품신소재개발센터는 향후 항체치료제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개발에 기반기술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관련 연구자의 연구역량을 결집, 산·학·연 협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관련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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