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간호사 실명제' 입원병동 확대
- 정시욱
- 2005-11-01 21: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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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환자-담당간호사 신뢰 형성, 책임간호 긍정적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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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은 1일 입원환자가 담당간호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간호사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푯말을 각 병실 출입문에 부착하는 ‘간호사 실명제’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병원측은 책임있는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에서 시행하고 있는 ‘간호사 실명제’를 입원 병동까지 확대했다.
병원 관계자는 "간호사 실명제 시행으로 입원환자와 담당간호사의 유대감과 신뢰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담당환자에 대한 책임간호가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도 시행을 준비하면서 간호부는 환자들이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와 실명제 속 사진이 일치하도록 간호사복을 입은 사진을 촬영하도록 했다.
또 간호사가 업무에 들어가면 간호해야 할 해당 병실 입구에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들어간 실명제 푯말을 끼워 넣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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