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세레브렉스' 매출 재반동 자신
- 윤의경
- 2005-11-09 09:21: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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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안전성 우려 덜어 이전 매출 이상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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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최고경영자인 행크 맥키넬은 관절염약 세레브렉스(Celebrex)가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매출이 재반동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레브렉스는 동일계열의 약물인 머크의 바이옥스(Vioxx)가 시장에서 철수하고 결장암을 유발하는 폴립 예방에 대한 세레브렉스 임상에서 심장발작 위험을 2배 높인다고 나타난 이후 매출이 급락해온 Cox-2 저해제.
올해 3사분기 매출액은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44% 감소한 4.46억불을 기록, 화이자의 경영실적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다.
맥키넬 최고경영자는 세레브렉스의 안전성을 방어하면서 심장 위험이 십여건의 임상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앞으로 2년여 후 나올 추가적인 임상 결과로 인해 세레브렉스 매출은 전성기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최근 화이자 주요 제품의 특허만료와 세레브렉스, 비아그라 매출감소로 인해 내년과 후년의 이익을 하향조정한 상황.
최근 미국 제약업계는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특허만료와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 의약품 안전성 우려 증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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