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30병상 이상 188곳...산부인과 최다
- 최은택
- 2006-01-04 1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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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집계, 의원 4곳 중 1곳 병상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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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4곳 중 1곳은 입원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의원의 경우 의료법상 병원에 해당하는 30병상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보건산업진흥원이 심평원의 2004년도 말 기준 요양기관현황 자료를 분석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의원 2만4,301곳 중 27.8%에 해당하는 6,758곳이 병상을 보유하고 있었다.
병상 규모별로는 9병상 이하가 3,160곳(13.0%)으로 가장 많았고, 20~29병상 2,312곳(9.5%), 10~19병상 1,097곳(4.5%)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188곳은 의료법상 병원에 해당하는 30병상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50병상이 넘는 곳도 18곳이나 있었다.
진료과목별로는 정형외과(85.3%), 외과(70.6%), 신경외과(77.1%), 산부인과(69.3%), 흉부외과(42.4%), 안과 (31.8%) 등에서 병상보율 비율이 높았으며, 30병상 이상은 정신과(62곳), 산부인과(80곳)가 대부분이었다.
또 병상보유 의원의 기관당 병상 수는 평균 14.7병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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