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역암센터 2곳 추가 설치 추진
- 홍대업
- 2006-01-10 2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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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까지 200억 투입...강원대병원등 3곳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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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10일 올해 국가암관리사업의 지역거점기관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역암센터 2곳을 추가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역암센터 평가대상은 강원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북대병원이며, 이 가운데 2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올해 설치예정인 지역암센터는 국가암관리사업 추진의 지역거점기관으로 역할수행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2년간 총 200억원이 투자된다.
복지부는 지난 2004년에는 경상대병원과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을, 2005년에는 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모두 6곳이 지역암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복지부는 이번 지역암센터 추가 설치계획과 관련 "각 지역에서 주민에 대한 암 치료 및 연구, 암 예방, 암 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암과 관련된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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