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ADHD치료제 '콘서타 27mg' 시판
- 송대웅
- 2006-01-16 16:2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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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용량조절 가능...치료성공률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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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ADHD환자의 연령이나 체중, 증상에 따라 세밀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져보다 낮은 부작용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측은 "그동안 어려웠던 27mg의 처방이 가능해 졌으며 또 기존의 18mg과 새로 시판된 27mg을 조합해 처방할 경우 36mg, 45mg, 54mg까지 자유롭게 용량을 조절해 처방하거나 증량할 수 있게 됐다"며 의의를 밝혔다.
얀센에 따르면 하루 한번 복용하는 콘서타는 하루 3번 먹어야 하는 약물과 달리 아침 등교전에 복용하면 저녁시간까지 하루 내내 ADHD 증상을 억제한다.
이는 학교에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의 불편을 없애줄 뿐 아니라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학교생활,가정생활, 사회관계 전반을 개선시킴으로써 약물의 순응도와 치료율을 크게 높여준다.
한편 콘서타 27mg의 1정당 보험약가는 1,625원으로 사용 최대용량인 54mg까지 원외처방받을 경우 환자본인부담금은 월 2만9,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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