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15% 성장 930억 목표
- 송대웅
- 2006-01-16 1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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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터라인케 사장 취임...2005년 804억원 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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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전년대비 15% 성장한 930억여원을 올해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3일 그랜드힐튼호텔서 27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군터 라인케 신임사장 취임식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라인케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2006년 목표는 전년대비 15.6%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을 자주 방문, 고객과 임직원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CEO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05년에 약 804억원의 총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768억원) 약 4.7%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AAA 지역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베링거인겔하임 지사들을 총괄하는 마케팅 디렉터 엥겔버트 귄스터씨가 참석해 올해 베링거인겔하임 국제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회사측이 매년 지원하고 있는 아동복지기관 혜심원 어린이 합창단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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