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아트컴 신래균씨, 도우회에 성금 쾌척
- 신화준
- 2006-01-17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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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중인 옛 동료 돕기 성금 연일 답지...새밑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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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옛 동료를 돕기 위한 도매업계의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보덕메디칼에서 근무하다 간질환으로 투병중인 고헌열 전 전무와 메디시나로 자리를 옮겨 통원치료 중인 지원창 전무를 돕기 위한 성금모금 활동이 보도되면서, 뒤늦게 성금을 보내는 업계 대표들이 계속 늘고 있는 것.
도우회(회장 구보현) 김번환(영등포약품) 총무는 “성금모금 사실을 언론을 통해 뒤늦게 확인한 신성아트컴 신래균 사장이 두 사람을 돕고 싶다면서 100만원을 보내왔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도우회는 초도운영위에서 고헌열 전 전무를 돕기 위한 모금을 벌이기로 결정했으며, 이 사실이 언로에 보도되면서 명성약품 이규원 사장이 사비로 성금을 기탁했다.
이어 한우약품 한상회 사장, 진웅약품 이양재 사장도 성금을 쾌척한 데 이어 송암약품, 서영약품, 메디시나에서도 모금에 힘을 보탰다.
김번환 총무는 “도매업계가 경기침체와 가열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때, 옛 동료를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어 새밑을 훈훈하고 달구고 있다”면서 “성금을 보내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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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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