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자격시험 2,803명...합격율 95.66%
- 정시욱
- 2006-01-19 17:19: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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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신경외과 결핵과 등 7과목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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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19일 제49회 의사전문의 자격시험 1차시험 결과발표를 통해 총 2,911명이 응시해 2,803명이 합격, 95.66%의 합격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6개 과목중 이번 자격시험에서는 신경외과(107명), 결핵과(2명), 진단검사의학과(14명), 병리과(9명), 예방의학과(6명), 핵의학과(5명), 응급의학과(52명) 등 7개 과목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반면 내과 95.5%(불합격 26명), 소아과 93%(15명), 정형외과 90%(22명), 안과 94%(7명), 이비인후과 95%(7명), 비뇨기과 95.5%(4명), 진단방사선과 94.4%(3명), 방사선종양학과 75%(1명), 재활의학과 79%(17명), 산업의학과 91.6%(1명)로 평균 이하의 합격율을 나타냈다.
또 외과 98.4%(불합격 3명), 산부인과 97.68명(7명), 정신과 97.5%(3명), 흉부외과 96%(1명), 성형외과 98.6%(1명), 피부과 98.7%(1명), 마취통증의학과 98.8%(2명), 신경과 97.4%(2명), 가정의학과 98.5%(4명)로 각각 집계됐다. 집계결과 총 127명이 불합격, 내과 3명, 가정의학과 1명, 산업의학과 2명 등은 응시 부적격자로 처리됐다.
1차시험 합격자들은 각 학회별로 오는 20일부터 2월4일까지 2차 실기 및 구술시험을 실시하며 합격자발표는 내달 10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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