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식대 보험적용, 조만간 해결할 것"
- 홍대업
- 2006-02-08 09: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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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아직도 안되는 이유가 뭐냐"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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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부장관 내정자는 "식대의 건강보험 적용문제를 조만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유 내정자는 7일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당초 식대에 대한 보험적용이 올해 1월부터 실시하겠다는 방침이 아직도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유 내정자는 "식대 문제는 이미 예산되 책정돼 있고, 나도 실시하는 것으로 알았다"면서 "다만 보험적용 과정에서 식대의 질이 천차만별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게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강 의원은 "식대를 비롯 상급병실 이용료 등 유 내정자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만큼 이를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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