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약사회, 무상드링크 제공 근절에 총력
- 홍대업
- 2006-02-12 10:16: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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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명 회장 "약국간 신뢰 깨지 말자"...향정약 분리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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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는 11일 청중시 서문동에 위치한 로얄관광호텔에서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본인부담금 할인과 드링크를 무상 제공 등 약국간 신뢰관계를 깨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약사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특히 무상드링크 제공 적발시 보건소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또 “동일성분 처방의 활성화를 위해 사후통보제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마약류에서 향정약을 분리하는데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충북약사회의 의견을 반영, 올해 마약류에서 향정약을 분리하는 문제와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폐지 등 약국가의 현안을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약사회는 이날 8,000여만원에 달하는 올해 예산을 확정하고, 도회비는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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