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1회투여 골다공증약 유럽시판 임박
- 송대웅
- 2006-02-13 15:1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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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로슈 '이반드로네이트 주사제' 보건당국 승인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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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과 로슈는 3개월에 1회 투여하는 정맥주사 제형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이반드로네이트'에 대해 유럽보건당국의 승인을 권고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약이 승인되면 유럽에서 폐경후 여성을 위한 골다공증 치료제로서 최초의 정맥주사 제형이 된다.
이 약은 효능과 내약성이 우수해 이미 38개국에서 한 달에 1회 복용하는 경구 제형으로 허가 받은 바 있다.
프랑스 리옹에 소재한 국립보건의학연구소의 류머티즘학 교수인 피에르 델마스는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여성들이 복용의 편리성 때문에 매주 1회 복용하는 치료제보다 매월 1회 복용하는 이반드로네이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경구 제형을 복용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매 분기 1회 투여하는 이반드로네이트가 중대한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사제형의 이 약은 약액이 미리 충전되어 있는 프리필드 시린지 형태로 공급되며, 3개월에 한 번씩 15~30초 간 주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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