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경품류 발언, 의미 잘못 전달된 것"
- 최은택
- 2006-02-26 14:24: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황치엽 회장, "직거래 확대목적 경품제공 막자는 취지" 해명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약사의 약국 경품류 제공 행위에 대해 복지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대처해 나가겠다는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의 발언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 회장은 “발언의 취지와 의미가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면서 26일 도협 관계자를 통해 해명의견을 보내왔다.
이 관계자는 “황 회장이 올해 중점 사업계획을 말하면서 제약사가 약국에 제공하는 경품류의 불공정성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도매상을 경유한 일반약 판매촉진과 이와 연관된 경품류 제공행위에 대한 것을 의도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황 회장의 말을 인용, “일부 제약사들이 약국 직거래를 늘리기 위해 고마진은 물론이고 고가의 경품류를 제공, 거래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직거래를 확대하기 위한 이 같은 경품류 제공행위에 대해 유권해석을 의뢰한 뒤 강력 대처하겠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은 취임 회견을 통해 유통일원화 유지·확대와 불공정거래 쇄신, 유통질서 확립 등을 골자로 한 중점 회무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제약사가 약국에 경품류를 제공하는 것이 리베이트 성격이 강한 만큼 향후 강력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국 거래가 많은 이른바 OTC 도매상 관계자들은 “황 회장이 에치칼 도매 출신이어서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OTC 회원사의 이익과 배치되는 잘못된 정책을 내논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관련기사
-
"제약, 도매상에 경품제공은 불공정 행위"
2006-02-24 09:57
-
"불공정 약관 손질·유통일원화 확대 주력"
2006-02-23 17: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