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약 소비 확대, 국내사 성장세 지속전망
- 신화준
- 2006-03-11 11:00: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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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 한·미·일 주요제약사 성장률 분석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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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중년세대 이상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처방약 소비가 확대돼 국내 제약사들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0일 한·미·일 3개국의 주요제약사 전년도 성장률을 비교·분석한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8.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제약사의 성장원인으로는 전년대비 1월달 처방약 상승률 20%확대와 중년세대 이상 인구증가로 인한 약제비 비중 상승을 꼽았다.
이와 같은 전망은 40대(중년세대)가 현재 우리나라의 약제비 비중 전체의 71.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인구비중이 현재 40.8%에서 오는 2009년에 44.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제 수요도 더불어 확대돼 국내 제약사들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의 이번 보고서는 한국, 미국, 일본 주요 제약사의 전년도 매출액 성장률을 비교·분석해 3개국 제약사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한 것으로, 자료에는 한·미·일 주요 제약사의 성장률이 전년대비 한국 8.6% 성장, 미국 2.8% 감소, 일본 2.7% 성장으로 국내 제약사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 원가율은 한국이 43.7%로 감소, 일본 26.9% 감소, 미국 18.1% 상승했으나 절대적 원가율 수준은 국내 제약사가 아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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