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투여하면 고혈압 초기에 잡는다
- 윤의경
- 2006-03-19 03:20: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고혈압 전단계 환자에서 고혈압 발전 방지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정상보다 혈압이 약간 높은 고혈압 전단계의 환자는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candesartan)을 투여하면 고혈압으로 발전할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미국 UT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의 쇼나 네스빗 박사와 연구진은 수축기혈압이 120-139mmHg, 확장기혈압이 80-89mmHg로 고혈압 전단계인 772명(30-65세)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캔더사탄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4년간 추적조사했을 때 약물투약이 중단된지 최대 2년까지 캔더사탄 투여군은 위약대조군보다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빗 박사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인 캔더사탄을 저용량 사용하면 혈관 특성을 변화시킬 것으로 생각해 선택했다"면서 "고혈압으로 발전함에 따라 혈관이 두꺼워지는데 캔더사탄이나 동종계열약은 혈관 두께를 감소시켜 혈관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연구 제목은 TROPHY 연구로 캔더사탄의 제조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재정적 후원으로 4년간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됐다. 캔더사탄은 아타칸(Atacand)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5"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