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고혈압약 시장 후끈, '쎌린'도 가세할 듯
- 윤의경
- 2006-03-28 0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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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클리어' 시장선진입 후 신약 속속 개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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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치료제가 없던 폐고혈압에 새로운 신약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폐고혈압약 시장의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현재 폐고혈압약 시장의 선두는 스위스 바이오테크회사가 액텔리온(Actelion)이 개발한 '트래클리어(Tracleer)'.
여기에 화이자도 비아그라의 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을 폐고혈압약으로 개발하여 '리배티오(Revatio)'라는 상품명으로 시판, 폐고혈압약 시장에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데 조만간 인사이시브(Encysive) 제약회사의 '쎌린(Thelin)'도 조만간 시장에 진입할 듯하다.
인사이시브는 현재 쎌린에 대한 FDA 승인가능공문을 받아놓은 상태로 특정조건만 충족시키면 최종승인될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마이오젠(Myogen)이라는 신생회사도 앰브리센탄(ambrisentan)이라는 폐고혈압약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 약물까지 시장에 진입한다면 총 4종의 약물이 경쟁하게 된다.
폐고혈압은 심각한 숨가쁨을 일으키고 심하면 심장과 폐가지 이식이 필요한 희귀한 질환으로 근래까지 의학적 수요가 불충족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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