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낱알·소포장 돼야 재고 해결"
- 정웅종
- 2006-03-30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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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우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내방...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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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회장은 "의약분업이 시행된 지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의 재고의약품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과 의약품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의약품 낱알모음과 소포장 생산이 필요하며, 아울러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모두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본부장은 "약업계의 현안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하고 "서로 호혜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원 회장은 △의약품 낱알모음 및 소포장 생산 △불용재고약 해결방안 △제네릭 의약품의 상품명 표시방법 개선 △리베이트 근절방안 △생동성시험 인정 품목의 적극적 활용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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