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완제·원료 의약품 생산체계 구축
- 박찬하
- 2006-04-26 12:1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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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수도정밀화학 BGMP 적격판정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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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대표 김수경) 계열사인 수도정밀화학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BGMP 적격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기존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시설 외 BGMP(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완제 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기초화합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수도약품 이정상 기술부문장은 "수도정밀화학의 본격 가동으로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제품원가율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년 2.4배 증가한 800억원대의 매출과 100억원의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정밀화학은 자본금 5.4억원으로 2005년 3월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대봉LS와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클라리스로마이신 (Clarithromycin)과 아즈트레오남(Aztreonam) 등 10여 품목을 올해 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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