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케팅 3주에 직거래약국 300곳 확보"
- 박찬하
- 2006-05-15 12:45: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조선무약, 젊은층 타깃 브랜드 인지도 향상 노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조선무약의 이같은 마케팅 성과는 열린경영연구원이 최근 주관한 제8회 한경마케팅대상에서 인터넷 마케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작년 10월 17일부터 21일간 조선무약은 데일리팜을 통해 '솔표 인지도, 신포장 개봉방법 변경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했다.
3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3,10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총 1,091만9000여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조선무약은 이들 중 직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던 2,50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이중 300여개 약국에 솔표 우황청심원을 입점(2005년 12월 기준)시켰다.
도매거래 비중이 8대2로 압도적이었던 조선무약은 도매영업 특성상 매출증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거래처 확보에 나섰으며 그 대안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선택했다.
특히 자체조사 결과 40대 51%, 50대이상 63%에 달했던 브랜드 인지도가 20대에 와서는 32%로 떨어졌고 청심원 원조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도 50대이상은 72%인 반면 20대는 26%로 열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온라인 마케팅은 젊은층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조선무약 김도경 차장은 "젊은층들은 솔표에 대한 인지지도 낮았고 청심원을 고혈압이나 뇌졸중 같은 무거운 병에만 쓰는 약으로 생각했다"며 "이들을 고객층으로 흡수하고 청심원의 적용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는 젊은약사에 대한 설득작업이 필요했고 온라인 마케팅이 가장 유용한 수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오한택 마케팅총괄본부장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소비심리의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에 유명제품이라도 사장되는 것"이라며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신포장 우황청심원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의 80%를 장악했던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임종훈 한미 사장 820억 지분 처분…"거버넌스 안정화 기대"
- 2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비변이원성 분류…제약사 숨통
- 3식약처, '이중제형 비타민'도 표제기 등록…신고만으로 처리
- 4한미그룹, 하반기 정기 인사…김나영·최인영 전무 부사장 승진
- 5"AI는 면허없는 직원"…약사회 AI 교육에 약사 3900명 몰려
- 6"타이레놀에 해외용 젤캡 혼입도"…약사회, 불량 의약품 대응
- 7프로젠, 유한양행·성영철 전 제넥신 회장 대상 28억 CB 발행
- 8동아ST '엑스코프리' 약평위 통과...급여 등재 청신호
- 9건보공단-필리핀 보험청, 웨비나로 만나 급여관리 방안 공유
- 10한의계 "비정상·가짜 진료 근절 정부와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