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제네릭 '렉사프로' FDA 승인받아
- 윤의경
- 2006-05-24 0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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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침해 법정소송 불가피, 한국선 올해초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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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이스라엘 테바가 접수한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의 제네릭 제품을 승인, 향후 법정소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트는 2012년까지 렉사프로의 특허가 존속한다고 주장, 테바에 대해 이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 테바는 물론 특허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을 성분으로 하는 렉사프로는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가 개발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항우울제.
덴마크의 룬드벡(Lundbeck)이 원개발사로 한국에서는 한국룬드벡과 환인제약이 올해 1월 코마케팅으로 처음 선보였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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