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AID, 노인 심부전 입원위험 증가와 관련
- 윤의경
- 2006-05-24 02:3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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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인도메타신, 심부전 입원위험 3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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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이 심부전으로 인한 노인의 첫 입원위험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Heart 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영국 연구진이 60-84세의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4년간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14%는 입원시점에서 NSAID를 사용하고 있어 동일 연령대의 일반인구군 10%에 비해 사용률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SAID 중 특히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을 사용하는 경우 인도메타신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심부전으로 입원한 위험이 3배 더 높았다. 한편 심부전, 비만, 흡연, 이전 입원 병력 등은 모두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위험을 높였으며 NSAID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는 골관절염 때문이었다.
연구진은 NSAID를 사용하는 경우 60-84세의 환자 1천명당 1건의 심부전이 추가적으로 발생시키며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 등을 동반한 70세 이상에서는 1천명당 3건의 심부전을 추가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고 분석하고 약간의 위험증가로 보이지만 일반인구군으로 보면 질환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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