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서 냈지만 시험은 본다"
- 김태형
- 2005-06-27 0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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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자격과 면허를 한약학과 졸업생으로 한정하는 약사법 일부개정안에 반대하는 의미로 중부대 한약자원학과생 150명이 자퇴서를 제출했다. ▶한약자원학과 졸업생들도 한약사 응시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면 학교를 그만 두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 ▶하지만 이들 학생들은 자퇴서를 낸 상태에서 학기말 시험을 보느라 분주하다.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결심한 마당에 마지막 시험을 잘 치뤄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하나(?).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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