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처방 '감언이설' 난무
- 정시욱
- 2006-01-23 0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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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분회 총회장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여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행렬. ▶2006년 총회 "내빈축사가 있겠습니다"...A의원 왈 "약사님들 애로점 다 알고있습니다. 올해안에 성분명처방이 되도록 의정활동 열심히..." ▶1년전, 2005년 축사 "성분명처방, 약사님들의 뜻 받들어 꼭 올해안에 관철..." ▶매년 똑같은 축사에 한 개국약사 왈 "A의원님, 이번에도 한번 더 속겠습니다. 다음에 당선될지는 모르겠지만..." ▶약사총회장에서는 안될 것 없이 일사천리 통과, 여의도만 가면 입다무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럴때 잘듣는 약은 없나?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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