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김 과장의 훈계
- 최은택
- 2006-03-29 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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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다 쓰지 말고 실크처리 하세요.” 서울식약청 김광호 과장이 ‘의약품운송차량’이라는 문구를 종이에다 써서 붙이고 다니는 일부 도매상에게 훈계한 말. ▶의약품 운송차량 식별표시는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이 강제하고 있는 사항. ▶배송과정에서 변질되지 않도록 온도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게 의약품 취급업자의 본분일 텐데... ▶‘눈 가리고 아옹’식으로 종이에다 대충 식별표시만 하는 도매상에게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을까? ▶물류선진화도 좋지만 먼저 후진적인 사고부터 개선하는 게 급선무 일듯.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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