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공부부 캠페인 홈피 네티즌 8만명 호응
- 정현용
- 2006-06-07 2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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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릴리 "일반인 대상 발기부전 홍보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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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는 대한남성과학회가 주최한 ‘ 性공부부 캠페인’ 홈페이지(www.couple36.co.kr) 누적 방문자수가 8만명을 넘어서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은 홈페이지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남성과학회와 릴리는 발기부전에 대한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발기부전 홍보대사’ 개념을 도입하고 최근 결혼 13년차인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를 임명한 바 있다.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실제로도 주변 중년 부부들의 카운셀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발기부전은 쉬쉬해야 하는 질환이 아닌, 어느 부부나 다 겪을 수 있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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