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비툭스+이리노테칸, 말기암에 효과적"
- 정현용
- 2006-06-08 16:42: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ABEL 연구...중앙생존기간 평균 9.2개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마브)를 이리노테칸과 병용할 경우 말기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8일 머크주식회사에 따르면 이리노테칸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 1,147명을 대상으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병용 투여한 MABEL 임상 결과 중앙 생존기간이 9.2개월로 확인됐다.
이는 머크가 유럽 및 미국에서 신약승인을 얻기 위해 200여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BOND 임상의 중앙 생존기간(8.6개월)과 비교할 때 유의한 수준이다.
MABEL 연구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약 2년간 진행됐으며, 80% 이상의 환자가 2차 이상의 항암요법을, 50% 이상은 3차 이상의 항암요법을 진행한 말기 암환자로 구성됐다.
또 이외에도 이리노테칸 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게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병용 투여한 결과 무진행 생존율이 12주차에 61%, 24주차에 34%를 기록해 기존 효능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머크주식회사 이용준 과장은 “MABEL 연구는 기존 등록용 임상인 Bond 연구 결과를 대규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라며 “기존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에서 얼비툭스의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보여준 임상”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6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7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 8완제약 시장 '양극화·ETC 쏠림' 심화...상위사 존재감↑
- 9경기도약, 마그미약국→한걸음약국 변경...사업 본격화
- 10제미글로 제네릭 개발 본격화…제뉴원사이언스 임상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