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7월 미국 시판
- 윤의경
- 2006-06-13 02:48: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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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안전성, 유효성 임상에서 효과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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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Exubera)'가 미국에서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타 쎄라퓨틱스와 화이자가 공동개발한 엑주베라는 번거롭게 주사하는 대신 간단히 흡입하여 사용할 수 있어 인슐린을 통한 혈당조절방법에 신기원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됐던 신약.
그동안 우려됐던 부분이라면 폐 안전성 문제였는데 넥타는 1형 및 2형 당뇨병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간 유효성, 안전성 3상 임상에서 속효성 인슐린 주사와 비교했을 때 엑주베라는 혈당통제, 체중증가 부작용 등의 측면에서 별 차이가 없었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번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당뇨학회에서 발표했다.
넥타 쎄라퓨틱스의 공동창립자이자 과학이사인 잔 패튼은 "이번 임상결과는 엑주베라가 당뇨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환자들에게 제시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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