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많은 5개 대형병원에 전담인력 배치
- 최은택
- 2006-06-13 10:08: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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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서울대·삼성·연대·아산·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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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전문종합병원 5개 요양기관에 대한 진료과목별 민원전담 처리제를 실시키로 했다.
심평원 측은 진료비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민원 건수가 많은 서울대 등 대형병원 접수 건을 전담하는 직원을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진료비에 대한 급여대상여부 확인요청 민원은 지난달 말 현재 4,144건(종합병원급 이상)으로 전년대비 월 평균 118%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대, 삼성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등 5개 전문종합병원에 대한 민원전담 처리제를 실시할 경우 업무의 전문성이 더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해당 요양기관과 전담직원과의 유기적 업무협조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민원업무의 신속한 처리 및 동일 발생유형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민원 건의 감소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심평원은 민원요청 문서를 등기우편으로 처리한 데 따른 문제점과 불만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문서 구분 발송 시스템을 새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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